비트코인 하락장? 매수는 '지금이니'?'

비트코인이 한때 1억 8천만 원까지 치솟은 이후 최근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하락장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리고 어디까지 내려갈지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비트코인 하락, 자연스러운 사이클인가?

현재의 조정을 "자연스러운 반감기 사이클의 일환"이라고 진단합니다.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18개월쯤 고점을 찍고 조정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고점이 예년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강한 폭락보다는 "지루한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언제 구매해야될까?

 

 

비트코인 확고한 하방 가격은 7~8천만 원으로 제시하며, 이 가격대에 도달한다면 "무조건 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이 구간은 향후 상승장을 대비한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입니다.





고래의 매도, 그리고 기관의 매수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옛 고래들"의 지속적인 매도 때문입니다. 10년 넘게 보유해 온 비트코인을 수익 실현하는 이들의 움직임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이죠. 반면, 기관은 ETF 등을 통해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장기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더리움과 스테이블 코인의 중요성

교수는 최근 이더리움의 가치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합니다. 비트코인 중심의 투자 철학을 갖고 있던 그가 이더리움에 대한 입장을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월가의 선택"입니다.

  • 스테이블 코인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기반
  • JP모건, 피델리티 등 대형 금융기관이 이더리움을 실사용 기반으로 채택 중

이더리움은 단순한 알트코인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2026년, 대전환의 해

 

 

2026년을 ‘챕터 5’, 매스 어돕션(Mass Adoption) 시대로 진입하는 해라고 진단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레이어 1 플랫폼을 갖고 진입하며, 메타버스와 AI, 스테이블 코인 등과 연계된 '토큰화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2026년을 대비해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는 직군(의사, 변호사 등)이라면 깊은 고민 없이도 진입해도 좋으며, 일반 대중은 현재 시장을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며 준비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단순한 자산을 넘은 '문명사적 사건'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닌 '철학적 신뢰 실험이자 새로운 문명 구조의 출현'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국가도, 종교도 아닌 제3의 신뢰 시스템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 철학의 전환점"이라는 평가입니다.


결론 : 지금은 기다림의 시간… 그러나 무력한 시간은 아니다

 

 

  • 하방은 7~8천만 원, 그 아래는 매우 견고한 지지선
  • 이더리움은 플랫폼으로 자리잡아가는 중
  • 스테이블 코인은 지정학적 경제 질서를 바꾸는 핵심 도구
  • 2026년을 대비한 준비 기간이 바로 지금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태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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